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의 열쇠 (문단 편집) === 제7열쇠: 파괴의 열쇠 === || [[파일:샤마시의심판.jpg|width=100%]] || [[파일:20220523_094849.jpg|width=100%]] || || 샤마시의 심판·총/대검 || 겁멸 || || '''명칭''' || '''샤마시의 심판(天火圣裁)''', '''겁멸(劫灭)''' || || '''번호''' || 제7열쇠 || || '''구분''' || 파괴의 열쇠 || || '''소재''' || 구 문명의 화염의 율자 코어 || || '''능력''' || '''샤마시의 심판·총''' : 샤마시의 기본 형태.[br]'''샤마시의 대검''' : 천화발검 이후의 형태. 사용자에게 막대한 부담을 준다.[br]'''겁멸''' : 최종 형태. 대검 형태의 3배 이상의 에너지 부담을 준다. || || '''소유''' || [[케빈 카스라나]](불을 쫓는 나방) ↓ 카스라나 가문이 대대로 전승 ↓ 프란시스 카스라나 ↓ 카스라나 가문이 대대로 전승 ↓ 지크프리트 카스라나 ↓ '''[[케빈 카스라나]](요르문간드)''' || || '''인게임''' || 쌍권총(샤마시의 심판·총), 대검(샤마시의 대검)[br]대검(겁멸), 대검-초월(영원한 불꽃의 겁멸) || ↓ ???? ||<-2> '''샤마시의 심판의 정격 출력''' || || '''제0''' || {{{+1 '''천화발검'''}}}[br]총 내부에 있던 율자 코어를 모아 대검 형태로 만들고 도신에 불을 붙인다. || >'''고대 문명 시대에 제7 율자 코어로 제작된 신의 열쇠. 쌍권총 형태의 샤마시의 심판. "불꽃"의 에너지를 주관하여 최강의 파괴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 무기의 진정한 힘은 아직 봉인되어 있는 듯하다…''' >----- >"샤마시의 심판·총" 무기 설명 >'''파괴의 열쇠 「샤마시의 심판」의 힘을 완전 해제 후 나타나는 형태. 권총이 늘어나서 칼자루가 되고 쇳물 같은 화염이 하늘로 치솟아 검신이 되었다. 이름처럼 만물에게 평등한 파멸을 불러온다.''' >----- >"샤마시의 대검" 무기 설명 >'''파괴의 열쇠는 원주인의 손에서 본모습이 드러낸 이형의 대검이다. 파괴신의 화신과 같이 세상에 내려와, 항성이 폭발할 때 내는 빛이 그 빛과 겨우 견줄 수 있으니, 그것이 바로 '겁멸'이란 이름의 유래다. 오직 [[케빈 카스라나|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자]]만이 이 무한한 파멸의 힘을 다룰 수 있으리라''' >----- >"겁멸" 무기 설명 >'''자신의 화염을 수많은 별들에 새기듯, 대검은 무상의 파괴력을 보여 주었다. 거대한 불꽃이 하늘을 삼키고, 이 검 아래 떨어진 망혼은 잿더미조차 남기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종언을 뛰어넘는 검이다''' >----- >"영원한 불꽃의 겁멸" 무기 설명 카스라나 가문의 전사가 대대로 계승해온 무기로 현대의 소유자는 키아나의 아버지인 지크프리드 카스라나이다. 현재는 요르문간드가 지크프리트를 제압하고 초대 주인인 케빈 카스라나에게 강탈당한 상태. 이름의 어원은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태양신 [[샤마쉬]]. 강력한 파괴력을 보유한 화염의 율자 코어인 만큼 그 힘을 제어하기 위해 둘로 쪼개 쌍권총으로 제작 되었으며, 힘을 해방할 경우 총을 합체 하나의 대검의 형태로 변환하여 사용한다. 대검의 형태에서 내뿜는 화염의 힘이 너무 강한 나머지 대검모드를 한번 쓰면 적과 '''사용자'''를 재로 만들어버린다. 현 문명에서는 천명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유적지에서 발굴한 13번째 성유물이자 최초로 발견한 신의 열쇠로 언급 된다.[* 성유물은 신의 열쇠의 초기 모델로 율자 코어의 '''극소수 조각'''과 혼강을 결합해 만든 무기로 이후 본격적으로 코어를 연구하면서 제작된 것이 신의 열쇠이다. 성유물은 메인 스토리에는 등장하지 않는 무기로 미디어믹스에서도 헌원검의 비밀 편에서의 언급이 전부이다. 하지만 혼강으로 구성되어 있는 유사성이 있는 만큼 천명에서는 처음엔 신의 열쇠를 성유물의 일종으로 본 듯 하다.] 율자 코어가 이식되어 있어 천명은 연구 이후 성흔을 계승해온 카스라나 가문에 소유권을 이전해 주었으며, 1500년간 카스라나 가문의 상징으로서 가주가 대대적으로 보관을 해왔다.[* 붕괴의 초기 설정이 적힌 붕괴 교실에 따르면 기본적으로는 카스라나의 가주가 관리를 하며 사용을 한 것으로 언급된다. 또한, 메인 스토리 챕터 21 기억 회고에 카스라나 가문에 위상이 위태로워 지는 것으로 당대 샤마시의 소유자였던 카렌의 아버지의 사망을 언급 하며 후계자가 없다는 말을 보면 가장 최전선에서 인류를 지키던 카렌의 아버지 역시 당대 가주 였던 것으로 보인다.] 샤마시의 심판은 이후 카스라나 가문의 당대 가주가 사용한 주 무장으로 붕괴수를 상대할 경우 사용된 것으로 언급 된다. 샤마시의 대검 형태는 소유자와 함께 한 순간 도시마저 불태워 버릴 만큼의 위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율자 코어를 사용하는 만큼 방대한 붕괴능을 요구하며 사용자 마저 재로 만들어 버리기에 인류를 최전선에서 수호한 카스라나 가문에서도 선택 받은 전사만 사용이 가능해 1500년간 단 23명 밖에 해방하지 못했다고 한다. 자연편에 따르면 카렌 카스라나의 아버지 프란시스 카스라나 역시 샤마시의 사용자 였으며, 카렌과 오토가 어렸을 당시에는 최전선에서 붕괴수를 토벌 한 것으로 언급된다. 하지만 어느 날 샤마시의 권총 형태로는 토벌이 불가능한 붕괴수를 조우해 버렸으며, 인류를 지키기 위해 대검 형태를 해방해 본인도 사망해 버렸다.[* 자연편에 따르면 온 몸이 불에 탔으며, 관에 시신을 안치하고 주위를 꽃으로 가득 매우고도 관에서 탄내가 흘러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이 대검 형태조차 리미터가 걸린 상태로 리미터가 해제 되면 '''겁멸''' 형태가 발동 한다. 겁멸의 첫 등장은 공식만화 제2차 붕괴 최종화로 코어의 에너지가 150%를 돌파 하게 될 경우 발동하며, 이때 관측된 에너지 강도는 일반 대검상태의 3배 이상이라 한다. 그런 만큼 역대 소유자 중 겁멸 상태로 변화시킨 사용자는 지크프리트 카스라나와 케빈 카스라나 단 둘 뿐이며, 자의로 발동하는 것이 불가능한 지크프리트와는 달리 케빈 카스라나는 '''손에 쥐는것만으로도''' 겁멸 상태로 변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제2차 붕괴편을 보면 제2 율자가 폭주하면서 주위의 붕괴능 농도가 상승하게 되고 그 영향으로 샤마시의 심판의 에너지가 150%를 돌파하게 되어 겁멸 형태로 변화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케빈이 전력을 다하게 되면 '''겁멸마저 빙결되어 무력화'''된다. 어찌보면 제7율자를 쓰러뜨리기 위해 개조를 받은 최초의 퓨전 솔저이니 당연한 셈. 케빈 자신도 과거의 낙원 컨텐츠에서 '내 무기가 검(샤마시의 심판)이 된 것은 나만이 부러뜨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이를 암시하는 듯한 말을 한다.] 챕터 12에서 요르문간드의 수장인 '''케빈 카스라나'''가 양자의 바다를 탈출해 현실로 돌아오면서 본격적으로 요르문간드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샤마시의 심판은 구 문명부터 수미개자에 봉인 되기 이전까지 케빈의 주 무장이였던 만큼 케빈의 귀환과 동시에 뱀의 장: 각성편을 통해 요르문간드 소속 간부인 자칼과 레이븐이 지크프리트의 치료를 전담하던 네겐트로피 기지를 습격해 샤마시의 심판을 강탈했음이 드러났다. 챕터 13 프롤로그에서 그레이 서펜트가 돌아온 케빈에게 건내준다. 케빈이 대검을 손에 쥐자마자, 샤마시의 대검은 '''겁멸 상태로 리미터 해제'''를 하는 무시무시한 행적을 보여주었다. 이후 챕터 15에서 케빈이 천명 실험기지를 직접 침공해 겁멸로 '''키아나를 포획하기 직전'''에 이르렀지만, 후카의 방해로 키아나의 행방을 놓치게 되었다. 4.2버전에서 최초의 초월 신의 열쇠로 '''"영원한 불꽃의 겁멸"'''이 추가되어, 겁멸 형태에서 추가 개방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형태는 챕터 31-EX부터 나오지만 별다른 설명없이 들고 있었고 얼마안가 '''또다른 초월 형태'''로 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